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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이룸공동체

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를 이뤄가는 하나이룸공동체입니다.

매주 예배 후 깊이 있는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용납하고 수용합니다.

각자의 아픔과 연약함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공동체 모임이 예배시간보다 더 걸릴 때가 많습니다.

​모든 순서가 끝나도 더 남아서 교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.

집으로 초대하여 단체심방을 하면서 더 가까워집니다.

어른들과 아이들이 서로 편하게 웃고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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